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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케 하는 사람(190317)사무엘하 2...
화평케 하는 사람
사무엘하 20장 14~22절 말씀

압살롬의 반란이 끝난 직후에 다윗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의 원인을 생각하고 또 그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성경적 방법들을  생각해 보자.

다윗이 예루살렘에 복귀하면서 유다지파와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다윗의 귀환을 놓고 먼저 이야기를 꺼낸 사람들은 이스라엘 열지파인데 유다지파가 갑자기 앞장서서 요단을 건너 다윗을 옹립한 사건에 대하여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 일이 분노할 일인가? 분노하는 이스라엘 10지파나 유다지파는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다윗을 왕으로 세우는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그 일이 이루어졌고 또 그 일에 압살롬의 반역으로 입지가 어려웠던 유다지파의 체면을 세워 나라를 하나되게 하기 위한 다윗의 방법이었음에도 서로 공과 과를 가리며 어리석은 다툼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일을 하면서 다투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악한 마귀다. 악한 마귀는 성도들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 미워하고 싫어하도록 조성한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4:26,27)’ 마귀에게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또 하나의 문제는 다윗이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었던 요압의 장수 아마사를 요압이 죽인 사건이다. 이전에도 다윗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동생에 대한 복수심에 아브넬을 죽이더니 이번에는 왕과 아무런 상의 없이 아마사를 죽였다. 요압은 능력도 있고 실력과 충성심을 가지고 있었던 자였으나 늘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자기 방법으로 충성한다. 때로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요압 같은 사람들을 본다. 열심도 있고 하나님도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항상 자기 방법대로 교회의 결정에 관계없이 일한다. 때로 자신이 행한 충성과 헌신을 담보로 자기 주장을 드러내며 그릇된 열심을 행한다. 결국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은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 말씀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할 것이다. 내 영광, 내 뜻이 아니라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할 때 하나님께서 나머지는 채워주심을 믿고 그 일을 위하여 힘써야 할 것이다.

이런 혼란의 틈을 타서 세바가 반역을 일으켰다. 요압이 군대를 이끌고 그를 추격했을 때 세바는 아벨성으로 도망하였다. 요압은 이 성을 무너뜨리려 토성을 쌓았고 성벽 아래를 파기 시작했다. 이 때 아벨성에 사는 한 지혜로운 여인이 요압과의 면담을 요청했고 결국 성읍사람들과 중재하여 반역자 세바를 내어줌으로 아벨성에 평화를 보존하고 있다. 우리는 다툼을 틈타 혼란을 조성하는 세바가 될 것인가? 아니면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평화를 만들어가는 아벨성의 여인이 될 것인가? 세바 한 사람으로 인해 이스라엘 전체가 혼란에 빠졌고 한 여인의 지혜로 인해 아벨 성이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에 평화가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고후5:18)’을 주셨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예수님도 십자가로 우리의 중재자가 되셨다.(엡2:14~16) 어디를 가든지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그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며 진정한 평화를 위해 늘 힘쓰는 행복한 성도들이 되자.

2019. 3. 17. 행복한 차형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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